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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이란?

  • 틱(Tic)이란, 특별한 이유없이 자신도 모르게 갑작스럽고 반복적으로 신체 일부분을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 틱은 6~8세부터 시작되며 증상은 10~12세 사이 최고조에 이른 후에 점차 완화되어 청소년 후기나 성인기에 전체 틱의 60~80%가 증상이 사라지거나 현저히 감소됩니다.
  • 틱은 만성적으로 완화와 악화를 반복함으로써 학습 및 또래관계에 영향을 주며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증상

운동틱

  • 눈 깜빡 거리기
  • 얼굴 찡그리기
  • 머리 흔들기
  • 입을 뾰족하게 내밀기
  • 코 벌렁거리기
  • 어깨들썩이기
  • 눈동자 움직이기
  • 자가 자신을 때리기
  • 갑자기 일어나는 행동하기

음성틱

  • 킁킁거리기
  • 기침, 침 가래 뱉는 소리
  • 꺽꺽거리는 소리
  • 코 훌쩍거리기
  • 특정 단어 반복해서 말하기
  • 남의 말 따라하기
  • 욕설/음담패설 하기

치료

  • 치료의 필요성 판단
  • 치료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틱증상을 관찰해야 합니다
  • 틱이 계속되거나 진단기준에 부합되면 치료를 시작해야 됩니다
약물치료
만성적인 틱으로 진행되거나 틱의 증상이 심할 경우 약물치료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됩니다
틱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목표이나 틱 자체를 없애는 의미는 아닙니다
틱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작용이 과도해서 생기므로 약물치료를 통해 도파민을 조절합니다
행동치료와 동반될 경우 증상 완화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행동치료
틱의 심도와 빈도를 완화해주며 습관역전훈련, 노출 및 반응방지훈련 등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노력이 많이 필요함에 따라 부모, 지인들의 협조가 중요합니다
교육
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 질환을 이해하고 틱에 대한 공포감을 줄이고 오해로 발생되는 문제해결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