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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간

헤어짐 후 그리움에 목이 메일 수 있습니다.
보고싶다 이야기하고 싶지만 할 수 없습니다.
다른 누군가의 호소가 나와 같은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분들께서 그리워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표현하세요. 하지 못했던 말들을 나눠보세요.
그리고 지금 내 일상의 일들을 이야기 해보세요.

‘사랑한 그대여’ 중에서

헤어짐이 낯설어
오늘 하루는 그대를 원망하였다가
오늘 하루는 그대를 보고 싶어 합니다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사랑한다고 말해주었던 목소리
날 따뜻하게 안아주었던 그 체취
숨 쉬는 매 순간마다
그대의 흔적들을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8년 세계자살유족의날 기념 추모시 공모작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을 위한 도움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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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국화꽃
      추모해요
      20.09.21
    • 가을이
      가을이 찾아왔네요. 이제는 긴팔을 입어야 하는 날씨가 되었어요.
      어제 하루는 너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문득 하늘을 보았는데 붉게 물든 노을이 참 예뻐 보였답니다.
      그러면서 또 문득 ~ 그대가 생각이 나네요.

      우린 잘 있습니다. 그저, 무슨 일 있어냐는 듯 무탈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겉으로 그러거겠지요. 마음 한 켠은 휑한 마음이 듭니다.
      가을이 오려, 아침, 저녁이 쌀쌀한 것마냥 제 마음 한 켠이 쌀쌀하네요.

      오늘... 또 그리워해봅니다.
      그러나, 무슨 일 있어냐는 듯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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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국화꽃
      추모해요
      20.09.18
    • '우주에게'
      웃는 모습이 참 예쁜 그 사람은
      금세 곁을 내 줄꺼예요.
      이곳에서는 많이 울고 갔으니
      부디 사랑해주세요

      이생의 기억 전부
      다 제가 안고 살테니
      부디 웃게만 해주세요

      2018년 세계자살유족의 날 기념 추모시 공모작
      '우주에게'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을 위한 도움서 중 / 중앙심리부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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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 국화꽃
      추모해요
      20.09.04
    • 언니
      오랜기간 투병생활 하다가 괜찮다고 이제 안아프다고 오히려 걱정하는 나를 다독거려 줬었는데,
      마지막 얼굴이 너무 생생하다~ 또 볼꺼라고 이야기했던 그 목소리도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났네.
      매년 2월이면, 그리고 그날이면 여전히 생각난다~

      좋은 소식이 생겼는데, 옆에서 언니가 이걸 봤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하며 미소가 지어지기도해
      참 많이 단단해 진듯~ 그래도, 보고싶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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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 국화꽃
      추모해요
      20.09.04
    • 열무김치
      엄마~ 잘지내시오?
      날이 더워지는 날이면, 엄마가 많이 생각이나네~
      시원한 열무김치 국물을 보면 엄마가 생각이나고, 포도를 봐도 엄마 생각이나고~
      그 전에 몰랐는데, 이제야 엄마가 살아온 삶을 조금씩 알아갈 것 같아.
      생각해보니, 엄마가 지금의 나보다 더 어린 나이에 나를 낳았더라구...
      세상 하늘 같던 엄마, 엄마의 나이가 되어보니 그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어떻게 그 힘든 삶을 살았을지,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
      엄마 그곳에서는 하늘을 나는 새처럼, 훨훨 날아다니듯 뛰어다니면 좋겠네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를 보면, 그래도 나 잘 살았다는 칭찬을 듣고 싶어!
      그때까지 잘 지내고 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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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꽃
      추모해요
      20.09.03
    •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우주에게' 중에서

      웃는 모습이 참 예쁜 그 사람은 금세 곁을 내줄 거예요.
      이곳에서는 많이 울고 갔으니
      부디 사랑해주세요.

      이생의 기억 전부
      다 제가 안고 살 테니
      부디 웃게만 해주세요

      2018년 세계자살유족의 날 기념 추모시 공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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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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